http://www.theenterprisearchitect.eu/blog/2011/01/25/why-there-is-no-future-for-model-driven-development/
Why there is no future for Model Driven Development
MDD는 기술적으로 자동화하라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금융권 차세대 프로젝트에서 좋아져야 하는 것을 왜 자동화로 포장하려고 하는지 궁금하다.
구글, 페이스북, MS 등은 소프트웨어를 못 만들어서 MDD를 안하는 것일까?
기술적 자동화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적용하는게 더 중요하다.
모 지방은행 것을 도입하는 모 인터넷전문은행은 과연 새로운 고객서비스를 얼마나 잘 적용할지 의문이다.
현재 은행법상으로 모 지방은행도 온라인으로는 인터넷전문은행 서비스를 다 만들 수 있다. MDD가 도입되어 개발이 편하다고 하면서 왜 온라인 서비스는 개발하지 못하는 것일까?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비즈니스적인 요건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이 없으므로 조직 내부의 활동을 위해 실제 모델링을 해서 모델을 관리하는 활동부터 시작해야 한다.
전셰계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왜 한국에서는 통하는지가 이해되지 않아서 이런 글도 작성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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