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권이 다시 차세대 프로젝트들이 많아진다.
국내 외국계 컨설팅 업체들이 ISP를 하는데 실질적인 아키텍처와 방향성이 많이 미흡하다.
이제는 플랫폼,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을 어떻게 잘 반영할 것인가가 중요하지만 실질적인 체계를 제시하지 못한다.
실질적인 경험이 없는 컨설팅으로는 향후 금융권이 글로벌적인 경쟁이 미흡하고 예대마진이 없어진 현재 경쟁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서 경쟁을 해야 한다.
골드만 삭스, BBVA 등 선진국 은행들은 IT 인력들을 1만명 이상 가지고 있으면서 스스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가고있다.
왜 이런 정책을 세우는지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솔루션 도입해서 그 위에 단순히 비즈니스를 올리는 수준으로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나 금융기관간 경쟁이 될 수 없다.
스스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이를 오픈소스를 이용해서 자신들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온라인 금융서비스를 위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 금융기관들도 스스로 소프트웨어 회사로 전환해야한다.
현시점에 바로 전환이 안되지만 점진적으로 변화를 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글로벌 경쟁을 해야 생존이 가능한 세상이 온라인세상이 되었으니 우리나라도 준비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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