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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핀테크가 중요한가?

금융기관이 자기들이 생각하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만 한다.  인터넷전문은행은 단순히 카드에 캐릭터를 넣고 서비스를 한다. 빨리 통장을 만들고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좋지만 실질적으로 대출이 다른 사람 명의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보면서 과연 핀테크를 반영했다는 소리인지 모르겠다. 실질적인 핀테크를 하는 곳이 없다니 큰 문제다.

한국 인터넷전문은행은 왜 증자를 할까?

인터넷전문은행이 기존 은행과 동일한 업무만 처리하니 증자가 반드시해야한다. 대출말고 정말 서비스가 없을 까? 이런 형태로 나간다면 1조이상 자본금을 만들어야 할텐데 왜 제대로 인식을 못할까? 화면이 간편해 진다고 했지만 다른 명의로 대출이 취급되어서 이슈가 된다. 이를 방지할 노력도 없는 것을 보면 인터넷전문은행도 시스템이 별로이다.

Devops는 한국에서 툴 사용

한국 기업들을 보면 Devops를 한다고 하지만 협업 툴 사용만 할 뿐이다. 진정으로 하려면 왜 역량을 안 키울까?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로 클라우드에 올렸다지만 왜 자바일까? 요즘 다양한 언어들도 있는데... 다양한 기술을 수용해서 적용해야 하는 것이 기본인데 아직도 한가지만 가지고 적용하는 것도 좀 그렇다.

디지털 혁신은 화면만 바꾸는 것이 아니다

한국에서 혁신은 겉만 바꾸는 생색내기... 일단 이런 변화도 거의 없었다. 제조업 사회에서는 대부분 기업이 동일한 프레임에 갇혀있어 유사한 것만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실제 사용자가 필요한 것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다. 인터넷전문은행이 생겼지만 실제 서비스는 거의 없는 이유는 실제 금융서비스를 원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발생한다. 일단 은행이 생겼으니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좋겠지만 송금하는 게 편하다고 자주 사용할 앱들도 아니니... 인터넷전문은행도 생존하려면 사용자가 하루에 몇번씩 앱을 볼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