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고대부터 계라는 제도가 있어서 개인별로 금융조직을 구성해서 돈을 공유했다.
이런 좋은 제도가 요즘에 나온 p2p 대출.
차이점은 개인들이 사는 범위가 확대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개인들이 돈을 잘 갚을지에 대해 평가를 해야 하는 것을 기술로 반영해야 한다.
중금리 대출이라는 용어는 자체가 잘 못된 것이다. 실제 개인별로 평가된 결과별로 금리를 산정해서 대출을 하는 것이 맞는데 왜 고정형 금리만 강요하는 지 모르겠다.
한국도 금융의 후진성을 탈피하려면 인재를 키워서 금융관련 소프트웨어를 발전시켜야 하는데 누가 선도할지가 궁금하다.
한국을 선도하는 금융기관을 보면 광고나 하지 실제 투자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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